서울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수급업체 합동 ‘안전보건교육’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10-23 23:08:20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1일 전 직원과 수급업체 관계자 등 총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실효성 있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 전문교육기관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의 내실을 더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서울국유림관리소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수급업체 관계자까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안전보건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 발주기관과 수급업체가 머리를 맞대고 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개선하는 협력적 안전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평가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주임의 예방 활동을 통해 직원과 수급업체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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