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도서관,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개최
김동수 기자
dongmeyng1@hanmail.net | 2017-10-25 22:21:51
우리 모두 친구! 성수도서관 인형극으로 다문화 인식개선해요
[로컬세계 김동수 기자]서울 성동문화재단 성수도서관에서는 오는 27일 다양성에 대해 이해를 돕는 다문화 인형극‘팥죽할멈과 호랑이’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수도서관은 외국인 한국어 교실,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 어린이 다문화 체험교육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형극은 다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돼 설화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각색한 내용이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있는 할머니를 다양한 외모의 친구들이 힘을 합해 호랑이를 혼내준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공연전과 후에는 레이저쇼와 등장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져 참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형극을 통해 이웃의 겉모습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도와주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관계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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