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법무부가 공연 관람을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인천공항 입국심사 대응을 강화한다.
법무부는 콘서트 관람 등으로 인천공항 입국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출입국심사관 조기 출근과 연장 근무, 혼잡 시간대 비심사 부서 인력 지원, 도착 승객 분산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혼잡 시간대와 구역에 심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법무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혼잡 완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 출입국 당국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심사 인프라 개선과 항공기 운항 시간 조정, 승객 동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입국심사 효율을 높이고 방한 관광객 편의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인천공항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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