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준법지원센터 제공. |
봉사자들은 부산시 강서구청 생활지원과 직원 등과 협조해 치매질환을 앓고 있는 A씨(62) 주거지에 적치된 생활 쓰레기, 폐 가구 등을 치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A씨는 강서구청 생활지원과에서 통합사례관리대상가구로 지정돼 있었으며, 작업에 인력이 필요하다는 지원요청에 따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형식으로 이번 봉사가 이뤄졌다.
이동환 부산준법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