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 운영, 공간 조성, 현장 지원 등 대형 국제행사 운영 역량 집중
■글로벌 참가자 지원센터 등 환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서비스·경험 강화
6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 머신러닝 학술대회 ‘제43회 국제머신러닝학회’에 참가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을 환영하기 위해 코엑스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코엑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6일부터 11일(토)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머신러닝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43회 국제머신러닝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이하 ICML 2026)’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CML은 전 세계 AI 및 머신러닝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머신러닝 학술대회로 약15,000여 명의 연구자, 개발자, 기업 관계자가 참가한다. 특히 전차대회인 ICML 2025 밴쿠버에서 총 12,107편의 논문이 제출돼 당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총 23,918편의 논문이 제출되며 기존 기록을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코엑스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형 국제행사 개최지로서의 전관 운영 역량을 집중한다. 전시장과 회의장을 아우르는 공간 배치와 참가자 동선 설계는 물론, 행사장 조성, AV, 케이터링, 참가자 안내, 현장 운영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매일 약 7만 5천 개의 샌드위치가 제공되는 등 식음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6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 머신러닝 학술대회 ‘제43회 국제머신러닝학회’에 참가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을 환영하기 위해 코엑스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글로벌 참가자들의 경험을 높이기 위한 환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동문 로비에는 웰컴 포토존을 설치하고, 1층에는 '글로벌 참가자 지원센터'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관광 홍보관'을 마련해 참가자 편의를 높이고 서울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현장 운영 인력은 한복을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스카프를 착용해 통일감 있는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ICML 2026은 AI와 머신러닝 분야의 글로벌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 학술대회로, 코엑스의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행사장 제공을 넘어 공간 조성, 현장 운영, 참가자 안내, 환대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이 서울과 코엑스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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