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식품·약학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실무실습과정’과 식품 등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의약 전공탐험단’으로 구성되었다.
심화실무실습과정은 식약처-한국약학교육협의회 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4주간(7.6.~7.31.) 실시하며, ▲의료제품 분야별 법령 이해, 사전·사후관리 ▲ 의약품등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및 의료제품 수거 ▲실험실 견학 및 시험검정 이론·실습 참여 등이 진행된다.
식의약 전공탐험단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하며, ▲실험실 견학 ▲시험검정 이론·실습 참여 ▲식·의약품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교육 등이 진행된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대상으로 식품 및 의료제품 안전 관련 규제과학 지식·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실습과 견학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식품 및 의료제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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