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해운대 달맞이길 일대에서 ‘달맞이 달빛 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 추석 연휴 주간은 제외)
이번 페스타는 가을 저녁 해운대 달맞이길의 수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풍성한 문화체험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부산시민 외 국내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확인을 거쳐 참여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0원이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맞춤형 코스(A·B·C)로 구성됐으며, 모든 코스는 오후 1시 20분 집결을 시작으로 트래킹, 자유시간(식사), 달빛음악회 또는 청사초롱 달빛야행으로 이어지는 야간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 A코스 (예술과 힐링이 함께하는 문화여행): 도예체험 및 갤러리 투어, 다도&명상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중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다. (단, 10월 31일~11월 21일 기간은 외국인 대상으로 별도 모집 예정)
▲ B코스 (감성을 담은 공예여행):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향수공방 및 갤러리 투어, 가죽공방 체험이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
▲ C코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여행): 도예체험과 생활소품공예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족이 함께 참여 가능하다.
모든 코스 참가자에게는 달맞이길의 아름다운 야경 투어와 함께 이색적인 야간 음악 프로그램, 로맨틱한 트래킹 코스,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 혜택이 제공되며, 참여자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달맞이길이 가진 독보적인 야간 경관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