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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곤씨가 아내와 2명의 자녀(장녀 배수연 장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차녀 배소연 황지초등학교 6학년)와 함께 매일 1만원 씩 1년을 모아 기탁한 성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여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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