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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렬 위원은 “금전이나 물품으로 기부를 하지는 못하여도, 평소 전기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모아둔 소품을 폐기하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연말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재능기부로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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