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AI · 디지털활용문화 확산 및 농협의 AX 전환 가속화
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2026년 제3회 AX·DX 종합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2026년 제3회 AX·DX 종합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AX·DX 종합경진대회는 임직원의 AX·DX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AI·디지털 활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경진대회다. 지난 몇 달간 AI·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2건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주요 과제로는 사진·영상 업로드만으로 농축협 맟춤형 홍보영상을 자동 제작하는 AI 에이전트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농축협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유망 품목·국가 및 유사 경로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 지원체계 구축 등이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농협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인 AI·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농협이 농업·농촌 분야의 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임직원의 AI·디지털 기술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업무 분야에 기술을 접목한 혁신사례를 확산해 농협의 AX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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