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정상 가동, 비상 연락망 구축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설 연휴에도 수출입 기업과 해운 선사들이 차질 없이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항만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에도 사전 요청 시 긴급 하역 작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고 긴급 연락망을 유지한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연휴 기간 내내 대기조를 운영해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서비스 차질을 방지한다.
또한 원활한 선박 입·출항 지원을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고, 부산해수청 내 비상 상황실을 가동해 항만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해수청 김홍원 항만물류과장은 “연휴에도 항만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 항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