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026화천토마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가 15일 사내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 문영주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는 기간과 규모 모두 작년보다 대폭 확대되어 치러진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사내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화천토마토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기존 축제와의 차별화 방안 등 전반적인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조웅희 의장은 "이번 화천토마토축제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천군의회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조웅희 의장을 비롯해 이선희 부의장과 김동완·김명진·김은경·박진천·최호기 의원 등 화천군의회 의원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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