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시립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독서활동이벤트, 도서대출이벤트, 전시 등으로 구성돼 시민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산도서관과는 「도서관은 시원하데이」를 통해 '바다 담은 성게조명 만들기' 포함 9개 행사, 최윤덕도서관은 공연 '호박 목욕탕' 포함 8개 행사, 고향의봄도서관은 '여름독서빙고’ 포함 9개 행사, 명곡도서관은 ‘걱정도 휴가도 보내는 워리스톤 만들기’ 포함 9개 행사, 마산합포도서관은 공연 '클래식 음악 여행' 포함 12개 행사, 마산회원도서관과(마산회원・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는 '여름엔 같이 읽자', 뮤지컬 ‘슈퍼히어로가 되는 법’ 포함 8개 행사를 선보인다.
진해도서관은 '더위 스트레스 탈출! 빙빙고 챌린지', 동부도서관은 '그림책 읽고 수박 키링·팔찌 만들기' 등 상시 체험을 운영한다.
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이 시민에게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창원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해당 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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