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월 1회 개최 예정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 2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기업 힐링음악회’를 열고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문화 향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무학 좋은데이가 후원했다.
공연은 직장인밴드 악몽밴드의 무대로 시작해 색소포니스트 김창윤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가수 허각과 왁스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시장도 참석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원의 산업과 지역경제를 위해 힘쓰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음악과 함께 잠시 쉬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기업 힐링음악회는 오는 10월부터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력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연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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