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태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영유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돕고 부모의 올바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시대 영유아의 미디어 환경 이해 ▲미디어 과의존이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의 미디어 이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가족이 함께 지킬 수 있는 미디어 사용 규칙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영유아의 미디어 사용 환경과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과 양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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