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인 정선, 태백, 영월, 삼척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은 정선군 지역관광추진조직, 관광두레, 청년마을기업 등 10개 조직 및 기업과 함께하는 재단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성장단계에 맞춘 경력 탐색과 형성을 지원하고, 나아가 정식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7월부터 14명의 청년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재단 및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정선·태백·영월·삼척 지역관광자원 조사, 관광콘텐츠 기획,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물 제작, 관광상품 개선 등 다양한 현장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일자리 참여기업 7개사와 문화관광분야 지원 조직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사업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단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