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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2.6% 증가한 448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40억 달러 흑자를 낸 가운데 8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4월 품목별 수출을 보면 승용차(6.0%)·선박(56.7%)·무선통신기기(46.5%)·가전제품(24.7%)은 늘었지만 반도체(-12.7%)·석유제품(-2.4%)·자동차 부품(-0.2%)은 줄었다.
특히 ▲승용차는 미국(19.3%), 캐나다(14.1%), 러시아(26.1%) 등에 ▲드릴선·LNG(액화천연가스)선같은 선박은 바하마(8.5억 달러), 싱가포르(4.7억 달러) 등에 ▲부분품, 완제품 등 무선통신기기는 베트남(190.9%), 미국(14.2%), 중국(38.0%) 등에 수출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3.9%), 베트남(12.7%) 등은 증가하고 중국(-4.5%), 유럽연합(-1.9%), 일본(-8.2%), 중동(-25.1%) 등 감소했다.
4월 수입은 원유(11.1%)·기계류(4.6%)·승용차(0.9%)는 증가하고 석유제품(-9.1%)·제조용 장비(-49.4%)·완구(-7.4%)는 감소했다.
주요 수입대상국 가운데 중국(12.3%), 중동(3.8%), 미국(17.3%), 베트남(18.6%) 등을 상대로는 증가하고 유럽연합(-6.4%), 일본(-7.5%)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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