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참여·창업·복지·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맞춤형 정책 결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금정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2년 연속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정구는 2020년 첫 수상 이후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제8회에 이어 올해도 최고 영예인 ‘종합 대상’을 수상해 청년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청년친화지수 측정과 심사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금정구는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청년 거버넌스 운영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금정 유니스타트업 부스터’ 창업지원 사업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 ▲금정 청년 러스틱라이프 프로젝트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 운영 등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7년 연속 수상이자 2년 연속 종합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금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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