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주제강연·퍼포먼스 등 통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 다져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성별을 넘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 의성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7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주제강연, 기념식,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주제강연에는 가수 션이 나서 ‘부부와 가족이 함께 만드는 사랑’을 주제로 가족 간 소통과 배려,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의성군 여성단체협의회 13개 단체 회장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증진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하며 일상에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유철 군수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양성평등의 출발점”이라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