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심의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적기 지원"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준호 부시장 주재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지원 대상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생활보장위원 13명 가운데 9명이 참석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책정의 적정성 2건과 긴급복지 사후조사 및 지원 연장 승인 5건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적정한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이준호 부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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