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물 관리 및 바가지요금 특별점검을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정한 요금 운영과 안전한 숙박 환경조성을 목표로, 민박 요금표 게시 여부, 바가지요금 여부, 시설물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면밀히 이루어졌다. 또한 여름 휴가철 성수기 바가지요금이 없도록 계도도 병행하였다.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공정한 요금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시설물 관리 부분에서 ‘물놀이장 안전 수칙 게시판’ 미게시, ‘농어촌민박 신고증’의 훼손 등이 발견되어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강종순 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 없는 창원의 농어촌민박 문화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시설 관리와 공정거래 문화 확립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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