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11월 19일 총 12회 운영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도서관은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탐구하는 ‘2026년 지혜학교-비움의 물리학, 정돈의 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접하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의미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주방과 청소, 음료, 스포츠, 도시, 동식물 등을 소재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고 과학이 삶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과학적 원리뿐 아니라 과학과 예술, 도시와 문명, 생명과 사회의 관계도 다루며 과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성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용인시민 50명이며, 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부 강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과학은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며 “시민들이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과학을 통해 삶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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