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래서 옛날 어른들께 이것 어떻게 할까요 하면 갖다가 강에다 버려라, 하시는 것을 안 들어본 사람 없어 물의 가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물을 돈 주고 사먹는다는 인식이 20년 정도다.
그러나 스마트 도시로 진행되면서 물의 가치는 얼마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는 우주 공간에서 태양과의 관계로 현재 물이 다량 존재하고 있는 것은 자연적 현상이다. 물론 지구가 탄생하여 물이 증발하여 물이 없어 생태환경은 완벽하게 아무것도 없는 시기가 약 2억년 동안이었다. 그 후로 다시 안정된 태양과의 관개로 물이 스스로 많아져서 그것이 현재까지 이르고 있지만 기후변화로 물이 꽁꽁 어는 긴 시기가 있었다는 증거는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있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우주에서 물이 있는 행성은 지구이며 그 외는 아직 인간이 자유롭게 지구적식으로 살 수 있는 행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구가 빙하기에는 생태계는 제로 였으며 간빙기에 오면서 다시 많은 생명체들이 발생은 물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물은 지구생태 환경에서 필수적 요소이며 이것은 미래도 같은 것이다. 지구에서 서식하는 물과 식물 곰팡이를 비롯 바이러스도 물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이런 것이 존해한다는 것은 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구 역시 2억년 간은 물이 없었기에 생태계는 존재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재는 물이 풍부하여 때로는 물이 인간을 비롯 지구생태환경을 역습 하기에 물이 없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는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 중 바이러스는 물이 없어도 긴 잠을 자고 물이 발생하면 다시 물로 인해 번식을 하여 지구생태환경이 이루어지고 인간 역시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 것이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물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역사적 경험을 했으며 인간의 씨가 강에서부터 왔다는 신화도 물이 한 몫한 것이다. 어린 시절 나는 어디어 왔어요 하고 할머니에게 문의하면 너는 귀양섬 다리에서 주어 왔다하여 그럼 그곳을 가면 나를 낳아준 어머니가 계살 것이라고 무엇인가 잘못하여 혼이 나면 진짜 어머니 찾으로 가면 누이들이 막 달려와 거기가 어디라고 혼자 가냐 나중에 누나들하고 함께 가자고 꼬여 그리하기로 했던 생각이 나지만 성장하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지만 우리의 조상에서 성씨가 발생한 것 등이 강물에서 떠내려 왔거나 알에서 깨어났거나 하는 이야기는 극히 자연적인 것이다.
성장하면서 그 이야기는 어르신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것을 안 뒤로는 내가 태어났다는 곳을 가야 한다는 생각은 완전히 제로가 되어 더 이상 찾아 간다는 생각이나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은 성장하면서 알게 된 것처럼 강물은 인간의 씨앗과 깊은 관계이다 라고 확실히 알게 된 이후는 성장한 우리도 아이들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을 때 할머니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야기 하시던 기억이 영력하다.
과학문명이 첨단화되면서 에너지의 요구는 상상을 초월하는 바램이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오래 동안 사용해왔으나 대기 중의 CO2가 많아져 생태환경이 비정상적으로 되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이를 저감하는 새로운 방법이 물의 가치를 크게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다행히도 화석연료보다 탄소가 없는 물의 H2를 모든 면에서 모두 수소를 사용하는 새로운 시대로 급변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