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전국 컬링인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 도시 위상을 다졌다.
의성군은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15일까지, 일반부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이어졌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경북체육회가 준우승, 의성군청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전북도청이 우승, 경기도청이 준우승, 서울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으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주수 군수는 “참가 선수단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 발전시켜 의성을 컬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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