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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인들이 걸어 다니는 지구표면과 암석 산, 들, 논, 밭 어디든지 미생물은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을 비롯한 동물과 식물 우주에서 오는 운석 바나 물 속 등 지구의 겉과 속에 미생물은 존재하고 그것이 우리를 즐겁고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를 전멸시키는 행동 등 즉 현재의 팬데믹 등을 말할 수 있다.
뉴스나 광고에서 우리 몸의 장에 들어있는 미생물, 기타 모든 것이 발효 기타 등에서 아니 지구표면의 미생물이며 우리 보다 더 많은 수를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공격하면 인간은 전멸할 수도 있다.
그것은 지구 46억년 동안의 생명체가 탄생 성장 사망 등에서 그것들을 증명하고 있다. 지구의 화석 즉 1억 1700년 전의 화석에서 미생물이 발견되었으며 그것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라서 모두가 깜짝놀랄 일이 있었다.
이처럼 지구의 표면과 내부 공기 등 어디든지 미생물은 멋지게 강하게 번식을 하여 지구의 주인이 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요즘 광고에 먹거리와 건강 촉진에 관한 것은 모두 미생물을 활용한 것이라 곧 말할 수 있다. 뭐 우리 몸의 겉과 안에도 그러하죠. 옷에서도 별똥이라는 운석에도 미생물은 존재하고 있어, 필자는 운석에 인간의 씨가 운반한 것이라고 칼럼을 쓴 적이 있어요.
이는 지구에 수없이 떨어지는 거대 운석 역시 미샘물이 존재하는 것은 새삼스런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아 아주 깨끗하고 청결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인간의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인간이 미생물의 숙주가 되어 지구 여기저기로 여행 하면서 운반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현재 C-19를 보통 사람은 눈으로 보이지 안다. 그러나 기계를 이용하면 즉 현미경으로 보면 현재 우리를 공격하는 미생물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인간 역시 우리 피에지 미생물이 들어 있다. 아니 그것이 인간의 기초라는 것은 확실 하죠. 지구에 어디든지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구의 공기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라는 것은 LPSN에 의하면 약 1만9000종류의 원핵생물(세균과 아키아)이 등록되어 있다. 2007년에는 5000종이었으나 지난 10년 간에 4배로 늘어난 것은 지구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지구의 어디든지 즉 표면과 지하 공기 등에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정도의 미생물이 존재해 있지만 그것이 때로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거나 아니면 생명을 빼앗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는 잘 알고 있어 인간이 개발한 대응 또는 명망의 물질을 개발하여 그들과 싸움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코로나에서 보고 듣는 것처럼 인간은 정말로 연약한 동물이다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생명을 잃는 것을 보면 무엇인가 누구든지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은 자연 상태 지구의 미생물도 다 약한 것이나 과학으로 겨우 틈을 내어 살아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위 애서 언급한 것과 같이 지구에는 빈틈 없이 미생물로 차여 있으므로 그 덕에 생과 사를 함께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지구에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구가 존재하는 한 미생물은 우리와 같이 존재하고 있지만 지구역사 46억년 동안의 역사를 보면 인간의 힘은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다고 어럼풋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구는 현재의 지구생태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은 지구표면의 열과도 관계 있기 때문이다. 산의 바위에도 수없이 많은 미생물이 있어 바위의 풍화에 기여하고도 있다.
현재 지구의 인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의해 생사가 달려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구 어디든지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 몸의 겉과 속에도 미생물 덕에 오늘도 건강하게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 표면에서 생활하는 동식물 역시 지구의 표면에서 인간과 공생하고 있다. 그러면 서로 죽고 사는 경쟁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의 창궐을 보면 누구든지 느낄 수 있다. 지구는 지구의 에너지에 의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지구 역사 속에서 2억 년 산소가 없었으며 네 번의 빙기와 네 번의 간빙기를 거쳐왔기에 지구에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미생물이 성장 사멸은 우리와 같은 형태라는 것은 지구를 기반으로 생을 이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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