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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군산 십이동파도 앞 해상에서 가로 10미터 가량의 대형 태극기를 바다 위에 펼치고 경비함정이 해상에서 임무 교대를 하는 행사를 통해 이 바다가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해양경찰이 수호하고 있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사진=군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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