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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양심과 비양심의 불일치(Inconsistency between conscience and non-conscience)는 인류가 오랜 기간동안 실험과 경험, 도덕적으로 지켜오면서 만들어진 인간의 가중 중요한 가치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다양한 정신과 정치적 이념 등을 거쳐오면서 정당하게 지켜온 것이 양심 대 비양심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갈라지면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원자폭탄이 미국에서 떨어저 필독자들이 자유민주의 양심이 급변해, 자본의 강점을 강타하므로 비양심이 양심보다 우위를 점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그러면서 양심을 지키려는 사람을 무능,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그 힘, 그것은 돈으로 양심을 파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표현하는 대명사를 골라 보면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개념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의학적 경제적 정치적 등으로 잘 해석하고 있다. 우리도 그것에 뜨거운 용광로가 되었지만 어찌 원조의 민주주의 가장 양심을 정의로 하는 곳에서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한 인간들이 급격히 많아진 것은 정의의 개념을 자본으로 순간 망가트려 그들이 양심을 무능 무도덕 비양심자라고 매도하며 자신의 것이 정정당당하다는 것은 자유민주가 아닌 다른 이념이 강하게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거짓으로 양심을 파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으로 둔갑하여 그것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단합이 오래 동안 지켜온 양심이 순간 파괴된 것이다. 조금 더 예를 들면 10명중 양심과 비 양심을 구분하는 게임이라면 비양심이 그 양심자를 매수하여 양심을 누르고 비양심이 이기는 것과 같은 형상이다.
비양심이 탈로날까 두려워 더 강하게 방어하는 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어찌 그리 비양심 쪽을 열열지지하고 있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찌할 수 없어 지구의 온난화로 기온이 상승하여 지구인들의 마음이 뒤죽박죽 해져서 무엇이 오른 것인지 아니면 오른 것이 돈 되나 하는 생각에 돈 주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밖에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우리가 겪고 있는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유하는 것이 설명이 될 것이다. 그럼 아담스미스나 막스 레린의 대결인지도 모르겠다.
의외로 공부 잘 하는 아이가 갑작스럽게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식의 행동으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단숨에 물거품이 되는 시대적 역사적 변화가 일어나도 오직 목적한 것만 지키려고 양심을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져있는 것을 지구촌의 리딩 국에서 보고 있는 것을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된 구경꾼들의 마음도 모두 테스형이 되어지고 있다는 것이 오늘의 문제이며 양심 도덕 도둑질 사기를 하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생각과 행동자들이 많아 졌다는 증거이다. 그럼 이것을 어찌 할 것인지는 양적 수가 뒤바뀐 테러생 과의 싸움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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