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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Natural Justice(자연관)의 정의는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 즉 지구가 탄생하여 46억년 동안 오면서 지구의 생태환경과 그 기반인 화산, 암석, 풍화층, 퇴적층 등에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세계관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구에 인간이 손을 대지않고 시간이 가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의 지구표면과 그 내부 등 물체와 인공적이지 않은 상태를 자연이라 하며 그 자연 속에서 생활의 자연, 신화의 자연, 문학으로 표현되는 자연 등 자연과 인공의 첨가로 이루어지는 문화적 자연 등은 모두 물, 빚, 바람, 땅에서 인간이 가장 살기 좋은 자연적 지형과 땅의 질에 관한 자연이 만족할 때 활발하게 적응하기 위한 분쟁과 공격, 패배로 인한 36계의 자연과 인위가 융합하는 가치를 찾아 생명을 유지하는 자연을 “배산임수”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유도피아적 발복을 원하는 풍수지리의 고도 적용은 인간과 자연의 역사 속에서 무수히 그 형상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것을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만든 것 아니 자연을 활용한 것이 문화문명이다. 그래서 마추핏주, 피라미드, 카나트, 거석 문화의 수장 등의 구조와 유물과 벽화 등이 인공의 전달이다. 대화강벽의 벽화, 동굴속의 벽화는 자연를 보전하는 기록이며 미래를 예측하는 생활의 이미지는 자연과 인공은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를 만든 것을 창조하여 인공의 전달과 자연의 전달이 갈등함에서 새로운 자연관이 발생하게 된 것이 신화의 자연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자연관을 불려가기 위한 신화의 자연은 우주창조의 신도 없으며 초월신도 없다고 하는 자연관은 신천지를 예측하는 조합 즉 꾸며가는 마음의 안정성인 자연관을 강하게 어필하여 하늘과 땅 물 및 바람 속에서 때로는 알로, 또는 힘쎈 동물을 상징으로 하는 신화적 자연을 형성하게되는 것은 그것 역시 자연이다.
조금 더 자연을 가깝게 생각하면 신화의 자연으로 우리의 탄생을 그럴싸하게 잘 정리한 것이 역시 자연과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싸이언티스트들은 종족의 자연관을 파고들어 갈수록 미래가치가 깊어짐은 설득력 있는 과학과 보이지 않는 힘 하늘과 땅의 자연을 고정하고 그 씨앗을 단군의 어버지 환웅, 주몽 해모르는 하늘의 아들이라는 천제자라 하는 그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을 정한 것이 주몽이라는 자연관에 의한 설득력 힘을 얻게된 것이다.
신화에서 곰과의 관계로 종이 번식하게 되는 것이 자연관이며 그 자연관은 인간이 종속되어 있는 상징적 계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다양성의 변화를 조중하면서 그들만이 존재를 아이덴티한 것이 신화의 자연관을 공고히 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신화는 자연현상 즉 지형적 특성을 연합하는 것은 자연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는 것으로 그 그룹의 신뢰와 신화적 특성의 자연관을 공고히 하는 자연현상을 증거로 이용하였다. 신화관의 자연관은 지구를 인간이 볼수 있는 한 그 지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연상을 역그면 미술표현이라고 할 수있는 형태의 상상을 자연화하는 것이 결국 불가사의한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생활 속의 자연이 가장 설득력 있는 전설의 문화가 때로는 신화로, 때로는 자연적으로 관계를 맺어 관리할 수 있는 즉 친척끼리 모여 한마음으로 자연을 차지하는 것이 석화가 설득력의 신비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현인들도 설명, 입증, 기타 신비스러운 것은 모두 신화적 자연관으로 마감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들의 자연관은 동양에만 독창적 사고의 신화의 자연관이다 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환단역사문화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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