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역습(Environmental counterattack)은 인간이 편리한 생활을 위해 개발한 모든 것을 사용후 버린 것이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환경역습이라고 말한다.
편리히게 포장하는 것으로 비닐봉지 등이 썩지 않고, 그대로 오랫동안 지구표면 바닷물속 등 그리고 외딴섬 해변에 상상을 초월하는 PEF, PLA, PBS 등의 쓰레기가 지구의 바다와 육지에 날아 다니는 쓰레기는 상상을 못했던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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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500년이나 살고 있는 바다 거북의 코에 빨대가 콧구멍에 박혀 신음하는 바다거북, 고기 잡는 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바다어류, 돌고래는 스물을 온몸에 감켜 있는 그물을 처리해달라고 지나가는 배 주변을 빙빙 돌면 눈치 채서 칼로 그물을 제거해주니 배를 몆 바뀌 돌고는 감사인사 하고 가는 돌고래 등 바다의 생명체들이 뱃속에 비닐을 빵빵하게 먹고 사망한 돌고래 등이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것 등이 환경 역습이다.
우리도 어류를 맘대로 포핵해 먹을 수 없는 정도로 바다환경이 나빠졌기에 그것으로 인해 인간도 멸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인간이 편리하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물질이 지구에서 함께 사는 생명체들이 지구탄생 이후 가장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은 인간이 직접적 간접적으로 행동한 것이 결국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 것이 오늘 지구의 현실이다.
비듬은 참 비듬, 개 비듬으로 일반적으로 구분하는데 그 몸체의 색은 구리빛이다. 물론 토양성분 중 구리를 잘 흡수하는 비듬야채는 옛부터 신경통에 많이 사용했다는 것은 구리성분을 섭취하므로 면역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오래동안 이어왔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 비듬나물을 꼭 먹는 풍속이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한 경험 과학이었다.
그래서 토양오염이 있는 곳에 참비듬이나 개비듬이 아주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오염된 토양을 치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너무 많아 비듬이 성장을 못하는 강한 오염지가 결국 환경역습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기초과학자들은 연구를 거듭하여 비닐 쓰레기를 효소화하는 것을 발견하였기에 환경역습을 방어할 수 있는 오늘이 되고 있다. 비교적 바다 어류라면 모두 회로 또는 탕으로 요리해 먹는 식도락이 위험에 처해 있다.
돌고래와 고래에 배속에 수십kg의 비닐쓰레기를 먹어 죽는 어류가 비일비재한 오늘의 현상은 환경이 파괴되어 결국은 우리도 소리 없이 지구상에서 멸종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 플라스틱 제품으로 인한 환경역습은 지구의 새로운 물질로 인해 동식물들이 살아 가기 어려운 환경이 도래해 있는 것이 환경역습으로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
야생은 금광석을 먹는 곤충을 찾아 그 벌레의 분을 모으면 선광한 것처럼 금똥을 싸서 환경오염 없이 금을 선광하는 것도 개발되었다. 우리가 환경오염에서 중금속이 가장 큰 충격을 주는데 이것을 방지하는데 지렁이가 중금속을 밥으로 먹는 것을 발견하여 토양오염을 처리하고 있다.
지구표면에서 서식하는 인간 또 먹이사슬의 최고봉의 권좌에 오른 인간 덕분에 순환이 파괴되어 인간의 삶이 어려위지는 환경 역습으로 멸종의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농사짓는데 생산력 저하는 잡초의 공격으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토양수분 증발방지를 위해 밭에 비닐을 덮어 그 처리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비교적 문제가 작은 물질인 폐종이로 비닐대신 사용한다면 수분증발 방지와 잡초 성장을 막고 토양오염이 안된 비옥토양으로 개선하는 1석2조의 현상을 서서히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환경역습을 방어하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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