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사와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군, 한돈으로 손쉽게 섭취 가능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명절에도 과한 상차림보다는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부담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을 준비하는 과정이 예전보다 한결 고민스러워졌다. 차례 상차림부터 가족 식사까지 챙겨야 할 것은 많은데, 과하게 차리기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찾는 분위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명절 음식이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이후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영양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명절 식탁이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산적과 동그랑땡, 완자 등 전통 명절 음식에 빠지지 않는 한돈. 다양한 조리에 활용 가능해 명절 상차림의 부담을 덜어준다.
■ 명절 상차림 필수재료, 한돈
명절 상차림에서 한돈은 오랫동안 빠지지 않는 식재료였다. 산적과 동그랑땡, 완자 등 전통 명절 음식에는 한돈이 자연스럽게 활용돼 왔으며, 특정 메뉴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식단을 구성하는 데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은 전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명절 음식에 적합한 부위로 꼽힌다.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과 맛의 변화가 가능해 같은 재료로도 다양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러한 특성은 명절처럼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 기름진 명절 음식 속 균형을 주는 한돈
또한 명절에는 전과 튀김, 떡국 등 기름지고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 섭취가 늘어나기 쉽다. 이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를 함께 고려한 식단 구성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돈은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와 피로 회복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명절처럼 식사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선한 한돈을 중심으로 한 식단이 일상화돼 있어, 명절에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선택으로 무리 없이 이어진다.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은 전·부침·볶음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명절 음식은 물론 이후 일상 식단까지 이어 쓰기 좋은 부위로 꼽힌다.
■ 명절 식탁에서 일상까지, 한돈 활용법
한돈의 또다른 강점은 명절 음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산적이나 동그랑땡으로 활용한 고기는 볶음이나 국,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떡국 고명이나 잡채에 소량을 더하는 방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특히 앞다리살은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고 활용 범위가 넓어, 명절 이후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부위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은 명절 상차림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식탁의 만족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설 명절을 맞아 한돈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속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선택이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한돈자조금 제공
■ 한돈이 제안하는 새로운 식탁의 기준
전문가들은 최근의 명절 소비 트렌드를 ‘많이 차리는 명절’에서 ‘잘 먹는 명절’로의 전환으로 해석한다. 상차림의 양보다 식사의 질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명절 식탁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속과 집밥, 영양 균형을 고려한 선택 속에서 한돈은 명절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명절 식탁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돈의 영양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명절에도 과한 상차림보다는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단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부담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돈몰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하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 에서도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 달라진 소비 흐름 속에서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 명절이라는 이유로 과하게 차리기보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한돈은 하나의 커다란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얼마나 많이’보다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다함께 웃으며 한돈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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