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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Covid-19 이후 지구생태환경이 증발하는 세상 도래(After Covid-19, the global ecosystem is evaporating) 할 것이라고 예측은 지구가 오랫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화와 변동을 거쳐왔다는 증거는 지구의 지각변동 화산활동 방하기와 간빙기, 운석 비, 우리가 잘 아는 쥬라아기 시대의 공룡전멸, 지구가 물바다 건조한 기후 고온과 저온의 변화 등은 짧은 시간대로 보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발생했으나 그것을 타임으로 보면 대나무 마디처럼 단계 단계로 변화하는 일이 발생하였기에 인간이 기억하는 세상도 천차마별 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인간이 기억을 못 한다 해도 지구자신이 변화를 간 시간 역사 즉 화석이 모든 증거를 말해주고 있다. 왜냐하면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이라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긴 기간이므로 그 기간 동안 지구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동 변화를 거쳐왔다. 그러나 인간이 기억하는 시간대는 약 10만년 정도이므로 이 기간은 지구 46억년에 비하면 그 두께는 우표의 두께정도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역사시대의 기후변화의 대응대책으로 자연동굴 생활을 하거나 울창한 나무를 이용하여 간단한 둥지를 만들어 생활하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이동을 함께 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지금도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동물들이 이동하는 현상이 그런 증거의 한부분이다. 현재 인간은 수억년 전의 바리이러스에 의해 생명을 내어주는 공격을 받고 있은 한편 지구표면의 열에너지가 지구는 정상이지만 생태환경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 태어난 것이 겨우 10만년 동안의 모든 것을 기억 전달하지 못한 것이며 그 전달은 그저 1만년정도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문자의 생김과 벽화 그리고 건축물 등이 그런 증거이다. 그러면서 인간이 기억하는 에너지 변동으로 발생하는 생태환경을 기억하는 것이 50년 또는 100년이지만 기록은 이보다 더 오랜 기간이었다.
COVID-19과 같은 병균이 지구생태환경을 공격한 것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은 기억이 그리 긴 세월이 아니었기에 화석이나 에너지변화 그리고 유물에 의해 그 증거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COVID-19처럼 특히 인간에게 공격하여 인간을 멸종으로 이끌어간 것은 1갑자년(60년)주기로 변화해 왔지만 그 변화는 인간의 기억에서는 대단히 긴 시간 단위였다.
에너지 급변인 환경역습으로 인간을 비롯하여 탄생, 성장, 멸종의 순환은 변치않고 지구에서 지구외적 에너지 공격이 새로운 것들을 맞게되는 것은 46억년 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게 형성된 것이 현재의 생태환경이다.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우표두께 정도의 두께의 시간이지만 인간은 그동안 문화문명을 만들어온 지구 동물 중에서는 가장 혁혁한 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COVID-19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과거와 다른 전자과학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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