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곡면, 장기입원 취약가구 주거환경 정비 지원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현장 안전관리와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이 함께 추진되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산림사업 안전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 추진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사업법인과 산림기술엔지니어링 관계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시공·감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피해목 제거사업과 복구조림, 사방사업 등 각종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업분야 중대재해 사례와 주요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현재 산불피해 복구사업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가로수 관리 등 다양한 산림사업도 추진 중이다.
같은 날 점곡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장기입원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복구 현장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함께 강화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생활 지원은 모두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