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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 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 대학 명예교수 |
태평양에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형성된 것과 바다 생물들이 비닐을 먹고 죽는 현상은 지구 생태계에 말하기 어려운 충격을 주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현재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무엇이든 플라스틱과 관련 없는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음식물 포장된 것을 뜨겁게 마이크로 오븐으로 열을 가하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노 크라스의 분말이 체내 외에서 침투하여 급기야는 우리의 생을 유지케 하는 피 혈관에 들어가 어떤 반응을 발생하는지 알 수 없다.
도시락, 배달 음식, 냉장고에 보관 했던 음식을 마이크론으로 열을 가하면서 때로는 나노 시트의 분말이 되어 장엄하게 인체로 들어가 삶의 순환에 끼어들어 상상을 초월하는 아니 무슨 병인지 알 수 없는 병이 발생해 사망에 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되며 연구자들도 그렇게 검증하고 있다.
우리의 몸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마이크로의 플라스틱이 시간과 더불어 밀집되어 가고 있는 것은 대단히 우려하는 문제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현재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커피 컵, 식품 포장, 빨대, 물병 등 편리한 생활이 모든 나이의 계층에서 마이크로 플라스틱 성분이 지구의 인간 젖 빠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 활동하는 사람, 집에서 생활하는 노령인 등의 혈관 체내에서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직 간접적으로 침투하여 인간의 생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런 경로를 통하여 인간의 체내에 축척 되면 인간과 가축 등의 경로를 통하여 지구의 생태 환경에 피해가 증가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인간의 생사에 큰 영향을 준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0년에 플라스틱은 지구의 인간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플라스틱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 같이 혈액 속에서 오늘도 내일도 활동하고 있어 인간 생활에 충격은 비정상적 건강 생활과 현재의 일반적 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국제환경법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가 크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노령 인에게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도 심각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 지구의 모든 국가들은 플라스틱 사용 금지 혹은 생산 금지를 협력치 않으면 인간은 지질연대의 마지막 연대인 인간세가 지구의 인간을 비롯 생태 환경이 전멸하는 새로운 지구 환경이 얼마나 계속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지구가 45억 년 동안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변화와 변동을 거치면서 인간이 그 거대한 죽음의 물결을 방어하지 못한 것이 순환적 순환 시스템이라고만 예측할 뿐 대책은 저감되지 못했다. 그러므로 지구인간이 자랑하는 먹이 사슬 맨 위 자리에서 그 권좌를 지키지 못해 생태계의 순환에 휩싸여 억 년 동안 새로운 생물들이 지구를 점령하였던 흔적은 화석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점령자인 인간은 인간이 만든 플라스틱에 의해 인간의 몸에서 플라스틱 성분이 활동하고 있어 현재 인간이 무서워하는 병이 자연적 현상처럼 지구 인간에게 충격을 주는 반갑지 않은 일을 발생하여 결국에는 인간의 수명은 천연가스나 석유 등에 의해 플라스틱 성분이 제 4차 산업 시대에 더 급하게 인간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것은 국제환경법센터가 우려하는 미래형 인간멸종의 순환을 촉진하는 물체가 생활의 편리한 플라스틱이라는 것은 모두가 우려하고 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인간은 지구 상에서 존재하지 못하여 멸종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에서 달려 다니는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제거하지 않으면 역사의 순환을 강하게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인간은 지구에서 [인간세]의 명칭만 남을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지구인 모두가 천연 에너지 유래의 플라스틱 생산을 계속한다면 인간은 지구에서 멸종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므로 강한 대책 만이 인간세가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온 힘을 다하여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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