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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는 지난달 29일 설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5박스(100만원 상당)를 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영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명절을 외롭게 지내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공동체 상동함장마을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공헌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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