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동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근로 역량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지역자활센터에는 75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인센티브는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자활 사업 추진을 위한 센터 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 사업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창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참여자의 욕구와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자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든든한 자립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역자활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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