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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 탄생 후 2억년 간은 산소가 없는 무 산소시대로 산소에 의해 존재하는 동식물은 2억년 간 존재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생명체는 존재하지 못했다면 믿지 못하겠지만 당시는 그러했다. 지구는 생명체의 순환이 끊임 없이 존재해 있었다는 것은 화석이 증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45억년 동안 지구는 8번의 거대 에너지 활동이 존재해 있었다는 것은 화석이 그 증거이다. 가깝게는 중생대 주라기의 거대 공룡들이 순간 멸종한 것 등이 지구의 에너지 활동으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공룡은 생존밀도가 조밀하고 거대 동물이라서 그들이 발생한 방구로 이산화탄소가 농후해지면서 CO2에 의해 전멸하는 사태가 중생대 주라기 공룡이 전멸한 사건이 결국 에너지 변동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들이 생활할 수 없다면 인간 역시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탄소가 약간 높다고 지구의 아니 우주의 에너지 순환이 비정상적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45억년 동안 4번의 방하기와 4번의 간빙기 시대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한 증거들이다.
이런 때 중간에 인류는 공간적 발생으로 인해 인간이 탄소를 지구의 균형적 량을 훨씬 넘어서면서 지구의 에너지 변동이 발생하여 지표면의 지형이 순간 급변하게 되었다. 비가 시간 당 200mm~300mm 퍼부어 토양에 저장하지 못하고 토양의 응집력이 파괴되면 유체가 되어 경사진 곳은 모두 평지화되고 하천은 바닷물 수면이 되어 육지에 밀물이 고여 정주 못하게 된 홍수시대(홍적세)라는 에너지 변동시대가 발생하면서 지구생태 환경은 급변하였으므로 새로운 생명체들이 활동하게 되어 지구는 항상 새로운 것을 맞게 되는것, 지구의 에너지 변동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 빙하기와 간빙기가 4번씩 항상 발생 하였던 것이 당시는 인구밀도가 현재에 비해 피해는 적었지만 그것은 현대의 산과 들 등이 당시에 형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동물이니까 멸종도 되면서 적응도 하여 새로운 환경사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 지구가 변동의 극치 활동의 표본이다. 지구의 에너지가 안정되던 시기는 기상과 기후도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불안정한 시기는 지구표면 역시 급격한 에너지 변동이 있었던 것은 지구의 지층에서 증명되고 있다.
지구는 타원형이라서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으로 에너지가 발생되어 지구표면에 에너지 활동이 지방적이기에 강우로 하천이 범람하는 지역과 비가 오지 않은 가뭄으로 지역적 차이로 인해 먹거리가 충격을 받게 된다. 그것이 예측 보다 더 강한 홍수로 인해 토지와 주거지가 이동하여 부서지는 현상은 자주 발생하였다.
지구의 인구밀도가 증가와 동시에 편리를 위한 도구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CO2가 발생하여 지구의 안정적 량이 돌출하므로 에너지는 불균형에 의한 결과가 가상과 기후가 영향을 받아 강우량이 급격히 순간 증폭으로 예상치 못한 홍수로 폄면과 산지 지형이 급격히 변하는 현상이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인간이 정주의 먹거리 재배에 큰 충격을 주어 결국 지역적 특성이 나타나서 가뭄과 우기로 구분되어 정주를 이어기기 어려운 환경 즉 먹거리 재배가 어려운 지역과 홍수로 인해 먹거리를 재배못하는 지역 등을 합치면 결국 지구의 에너지 변동의 영향이 구체적으로 나타나 결국 인간이 정주하면서 식량을 얻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은 지구가 지금까지 변동의 결과가 결국 인간과 더불어 존재하는 동물 식물등이 지역적으로 추격 즉 환경 역습으로 지구 생태환경이 진화하는 과정을 보다 더 활동적이 되었다.
인간은 생을 유지하기 위한 것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에 적응하는 것이 지역적 불균형 기상변화이므로 토 지의 가치가 증가하면서 이동을 못하고 그곳에 정주하므로 기상변화가 커지면서 생활에 큰 충격을 준 결 과 가뭄과 홍수로 인해 먹거리 생활에 충격이 가뭄 지역과 홍수 지역 등의 에너지 활동의 결과가 지구의 충격이 100년만의 에너지 변동의 결과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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