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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20일 수출입실적.(관세청 제공) |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7%, 12.8%로 모두 오른 수치다.
품목별로는 수출은 반도체(3.5%), 석유제품(23.9%), 승용차(14.2%) 등은 오르고 철강제품(-0.2%), 액정디바이스(-37.1%) 등은 내려갔다.
수입은 원유(36.3%), 가스(27.0%), 석유제품(48.8%) 등은 높았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25.3%), 승용차(-6.6%) 등은 낮았다.
국가별로 수출의 경우 미국(9.0%), EU(43.4%), 베트남(5.5%), 일본(8.5%) 등은 증가하고 중국(-4.3%), 중동(-23.4%) 등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중국(6.8%), 중동(22.0%), EU(14.1%), 미국(26.8%), 베트남(6.0%) 등을 상대로 증가세를, 대만(-9.4%), 싱가포르(-18.2%)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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