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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
지구는 20세기에 들어 기온변화가 급격히 발생하기 시작하여 지구의 기후구분이 통합 상승이 이루어져 동물식물의 생태환경 자체가 극지방으로 확산되는 기온상승변화 발생을 방지하고자 ICPP는 공동대응하고 있지만 인력으로 속수무책이었다.
인간은 기호 식품과 식량 과일 재배한계 지역이 부를 주었으나 그 한계가 북상으로 인해 열대과일이 가격하락 하는 현상도 발생하였지만 큰 틀 속에서 보면 지구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한계선이 점차 희박해져 가고 있다는 것은 인간 아니 생태환경은 좋아진 반면 경제성은 그 가치가 하락하였다고 말하고도 있다. 그러므로 지구의 시스템으로 보면 지구의 뉴가 형성되어 좋은 점도 많아 풍부한 먹거리의 번창이 인간생활에는 가장 활동적인 시대를 맞게 되었다.
지구의 인간은 과거 에너지안정 시대보다 AD2000년 이후는 불안정한 시대가 되므로 그곳에서 생활하는 인간들의 사고와 행동의 파고와 파장이 불안정하게 변하여 과거의 미풍약속 양심 정의 정치적 약속 등이 에너지변동만큼 파장과 파고가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였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도 그것이 나쁘다는 생각이 없이 당연한 것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속여도 된다는 속마음이 대단히 강해져 그것이 정상으로 뒤바뀌었지만 그것이 옳고, 과거 것은 옳지 않은 생각적 결과로 만족을 그리고 그것에 의한 목표달성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20세기 이후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방법이 무엇이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결론 위주 주의라고나 할까 그것이 20세 전의 생각과 행동이 정반대로 바뀌어진 것은 지구의 기온 상승의 변화이다.
2019년 말 순간 발생한 COVID-19도 기온변화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지구온도가 상승 즉 여름이 되면 수그러들 것이라는 예측은 빗나가고 있다. 오히려 기온이 낮은 때보다 더 창궐하는 것이 되었으며 지구에 상주하는 것으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간세]의 인간은 인구밀도가 혹 축소되는 순환모델로 들어갈 것이다. 물론 과거 지구의 일생을 보면 확실하게 미래에 할 수 있는 현상이라 한다면 뭐 새삼스러운 일은 아닐 뿐이다. 그러나 인간이 지구에서 태어난 역사가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시간이지만 인간은 과거를 알고 현실만을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상상하던 일보다 더 새로운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미래를 뉴 디지털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회적 현상이 출현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은 자연의 힘을 증가할 수 없으므로 결과만 바라지 그 과정이 무엇이 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게 될 것일지도 모르겠다.
현재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하여도 20세기 들어 인간이 순간 기온 상승으로 즉 지구의 에너지변동으로 생태환경 생활자들의 사망이 크게 발생하지 안았다. 그러나 2018년 12월에서 2020 5월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사망한 것은 과거 전쟁이 아니고는 없었던 일이다. 순간 즉 6개월만에 수십만 인구가 사망하여 경제 활동과 사회적 활동 등이 마비되어 빈곤의 늪으로 빠져가고 있다.
미국은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이자를 제로로 한다는 발표가 COVID-19가 얼마나 충격인지 알 수 있는 정책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가 새로운 금융정책으로 인한 COVID-19의 쇼크로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럽겠지만 확실한 것은 COVID-19는 지구생태 환경을 지배 할 것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과정이 어떴든 결과는 계획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COVID-19의 라이프일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최무웅 박사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주)이앤코리아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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