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지역 치과기공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이창재 제일치과기공소 대표에게 듣는다.
이 대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약 40년간 치과기공 분야에 종사하며, 현재 제일치과기공소 대표와 인천치과기공사회 고문직을 맡고 있다. 제일치과기공소는 1984년 설립된 개인사업체로, 인천 동구 봉수대로에 위치하며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은 물론 치기공계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이고있는 인물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인천치과기공사회 회장 및 대의원총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직능단체 운영에 깊이 관여해 왔다. 또한 1996년 인천광역시장 체육상, 201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2년 인천광역시장 표창 등 다수의 공적 포상을 수상하며 장기간 동일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술 활동에서도 꾸준히 참여해 ‘이중관을 이용한 Telescopic Denture’ 연구 발표와 텔레스코픽 의치의 마찰력·유지력 관계에 대한 학술 발표 이력을 남겼다. 이는 임상 중심의 치과기공 분야에서도 연구와 학술적 기여를 이어온 점을 보여준다.
인천지역 치과기공계 관계자는 “원로급 인사들의 경우 경력 자체보다 현재 어떤 위치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공적 직함과 실제 역할 간의 관계는 투명하게 설명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런 경력자는 이력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단초로, 향후 직능단체 운영이나 지역 보건의료 정책 논의 과정에서 참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전국은 물론,수도권지역에서 수천여명의 치 기공치료를 해왔다" 며 "앞으로도 오복중에 하나인 치 기공일로 지역사회에 기여가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치과의 일부인 기공일을 힘이 허락하는 날까지 계속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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