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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
설탕을 줄이면 노화방지 한다(Reducing sugar helps prevent aging)는 지구에 사는 인간은 설탕 없이는 못 사는 삶에 귀중한 물질이다. 지구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은 단맛에 혼이 빠져 그맛 때문에 비만이 되는 것은 모든 동물이 그러하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 동물 중에서 인간이 가장 강력한 단맛 즉 포도당을 주로 먹고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냈다. 또한 단맛이 없어지면 노화도 없어지는 것이다. 물론 지구환경이 변했다는 것 중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설탕이며 설탕이 생(生) 과 사(死)의 갈림길에 있다. 지구상의 설탕의 종류가 많지만 2종을 제외한 모든 당은 체내에 체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두 몸무게가 남여 동등하게 무거운 것도 설탕 때문이다. 그중 두 가지 스테비아와 즈이나의 단맛은 그 당분이 체내에서 체류하지 안고 배출되므로 장수비결이기도 하다.
과거 70년 전 사람들은 당연이 설탕 즉 단맛은 일반인들이 단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럼 단맛을 먹어보지 못했는데 왜 장수 못했는지 질문한다면, 그 시대는 먹거리가 부족해 하루 한끼 또는 물로 배 채우고 살던 시대여서 즉 영양실조 인간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영양, 지질, 희귀 미네날 등이 전혀 공급되지 않아 살찐 사람을 볼 수 없기에 영양 부족으로 장수는 꺼녕 지금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정도의 생활상이라서 40에서 50살 사이에 사망하였다.
그 사람들은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판에 당분섭취는 봄에 소나무순 즉 송기나 모두가 꿀맛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 하고 봄이 되면 칡뿌리에서 단맛, 그리고 엿과 감주이지만 근본적으로 먹거리 부족으로 밥을 하루에 한끼 또는 두끼 먹는 시대 설탕은 먹고 죽고 싶어도 없었다.
516혁명의 기본 이념은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해결하고”....모두가 하루3끼 그리고 보세가공 일자리 등 삶의 기반을 형성하는 시기지만 단맛이 없어 일본에서 사가린를 수입하여 단맛을 처음 맛보는 기회였다.
당시는 배가 나온 사람은 사장님이라 하여 존경을 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일하거나 봉재공장 가발공장 지역별로 특색 있는 것을 만들어 수출하면서 부자가 나오는 것은 국가 수출을 장려하여 수출실적 상을 주고 공항 출입을 자유스럽게 특혜를 주므로 모두 세일즈맨이 되어 가공공장이 증가하고 우선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먹을수 있게 된 것이 그 시대라서 옷 사이즈가 S와 M이 유행하는 것이 수출에서 들어온 문화이었다.
당시는 내 주머니 돈도 친구 것이고 친구 것도 내 것인 시대의 경제 관념이었다. 서울은 이런 물건을 나르는 것이 증가하면서 청계천을 비롯 서울역 용산 등에서 [지게꾼]이 인산인해는 도시로 가면 밥을 먹고 일자리가 있다는 생각이라서 지방에서 모두 올라와 인구가 도시집중으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지게질이라서 거리는 온통 지게꾼이며 굶주림으로 인해 아이들이 옷도 세탁 못하고 물이 없어 세수도 못해 사람처럼 보이지 않은 아이들이 지나가가는 사람들에게 동냥(앵벌이)하는 애들이 걸어 다니는 사람들 보다 많은 정도의 시대적 개념으로 [설탕은 약보다 더 귀한 것, 밥도 못 먹은데 무슨 단맛 투정인가요.
당시는 군용 군화를 물에 불려 먹는 것이 수구레 그 것도 돈이 없어 못 사먹었지만 점점 개인이 돈이 생기면서 구수레 사건이 들어가고 밥을 우선 3끼는 먹을 수 있는 시대적 변화에 맛있게 해주는 식당이 양념에 사가린을 넣어 그맛 때문에 음식점이 인산인해였었다고 하면 단맛 즉 설탕의 역할이 어떠 했는지 알 수 있는 시대라서 누구든지 배가 나오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현재는 배나오는 살찐 사람은 가난한 사람로 이미지화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도 모두가 단맛을 최고로 즐기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어느 음식점 또는 라면집도 맛은 단맛이 요리 잘하는 집으로 생각하고 설탕에 도취된 오늘의 사람들은 설탕으로 인해 배가 나온 사람들이 많은 시대이다. 아이러니하게 밥을 굶던 시대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살을 빼고져 운동실 휘트니가 곳곳에 있는 아이러니한 시대라고 옛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는 오늘의 설탕의 풍경이다. 그래서 당뇨병이 인간을 일찍 사망케 하고 장수도 못하게 하는 이시대의 설탕이 불행을 초래하는 맛이 되었다. 그러므로 설탕을 줄이면 장수하고 건강 앤티에이징 침해방지 등 9988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소장,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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