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20%에서 25%로 상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전국 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월 결제금액 50만 원까지는 기존 20%에 추가 5%를 더한 25%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한도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행사기간 동안에는 추가 5%가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추가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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