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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나이를 확인하는 현세를 말한다고 개념규정을 했으며 지질연대표를 이어가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지구는 46억년 전에 탄생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을 걸쳐 오면서 지구는 생물체처럼 변동과 변화를 거쳐 왔다. 이 같은 증거는 지구의 화석 그리고 지층변화 등이 지구의 나이를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지금까지는 지구에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빙하기가 있었는데도 큰 피크만은 4번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따라서 낮은 피크를 간빙기로 하여 그것 역시 4번이라고 계산하고 있다.
이런 긴 시간동안 지구의 생태환경은 수없이 전멸, 탄생, 성장의 대순환을 계속해 오면서 그들이 살아오는 과정에 인간도 함께 성장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양의 에너지를 직접 받는데서 간접적으로 받는 것을 지구상의 동.식물 보다 선착순으로 그리되어 현재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게된 것이며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지금 이시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명명하는 것이 인간만 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을 그 모든 것을 관활하고 다양한 물질을 응용해서 새로운 것 즉 인간이 살아가는 도구를 만든 것이 먹이사슬의 최고에 오르게된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이제 중생대 쥬라기 공룡들 처럼 멸종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예측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믿지 않고 오직 현실의 첨단화 생활을 믿고 과거시대와 다른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 자체가 자기주의가 풍만하여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인간생활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현재까지는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지능적이며 그 지능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생활에 편리 그리고 영토 확장은 물과 산을 자신들의 것이라고 즉 동물이 사신들의 것이라고 영역 표시 하는것과 다른 것이 없다,
그래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하여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것은 동물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사람도 잃지 않고 강하게 생사를 나누고 있다. 힘이 센 나라가 되면 수천년 전에 그들의 조상이 어업활동 또는 배로 정박했다는역사를 만들어 강자기 된 것을 알리기 위해 지배권이 다국인데도 약하게 보여 강제로 뺏는 것이 아직도 원시적 생각이 남아있는 저지능 인간들이 가끔 존재하여 분란을 일키다 존재가 제로가 되는 즉 자연으로 돌아가는 형상을 그들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결국 물과 산을 차지하여 별의별 짓을 다하는 종들이 있어 결국 싸워서 지면 패배한 족은 멸종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영토분쟁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영토의 개념은 [물] 과 [산] 이라서 쉽게 뻿을수 있다고 보기에 인간의 역사기록에서 싸움을 안한 시대가 없이 눈만 뜨면 싸워 승자가 존재하게 되었기에 우수한 종만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현재도 변함 없이 으르릉 대고 서로 보이지 않게 힘을 기르는 것은 인간역사에서 변하지 않은 물(水)싸움 산(山)싸움에서 승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변함없는 인간들의 숨은 목표이다.
그러므로 별 요상한 것을 만들어 상대를 멸망시키는 것으로 존재를 오래도록 하는 것이다. 인간은 지금도 초. 분. 시. 날. 주. 달. 년으로 끊임없이 힘을 기르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는 증거들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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