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및 탐방로 정비를 위한 단계별 출입통제 실시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탐방로 정비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탐방로 일부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출입통제 구간은 경포대삼거리 ~ 경포대능선삼거리 1.4km 구간이며,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통제구간은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사는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통천문삼거리~광암터삼거리~산성대입구에 이르는 총 5.3km 구간에서 시행된다. 다만, 천황봉을 탐방하는 탐방객은 경포대삼거리~바람재삼거리 구간을 이용하여 정상 산행이 가능하다.
또한 공사 기간 중 공사장비 및 자재 운반, 작업 인력 이동 등에 따라 공사구간 일대가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헬기를 이용한 자재 운반 작업도 예정되어 있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월출산국립공원 조민철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탐방로 출입통제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훼손된 탐방로의 안전성 확보와 탐방서비스 향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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