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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노벨상이 심오한 연구도 있지만 지구의 구성물을 잘 관찰하여 정리만 해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 정도도 못하면 그 나라 연구자들은 볼품없는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하겠죠. 아니 장인 상에 슬픔보다 산적이 욕심나는 것과 같은 생각이라면 노벨상과는 점점 멀어져 간다고 말하고 싶다.
노벨상이 대단한 것만은 사실이나 지구에는 노벨상감이 수없이 찾아냈다 하더라도 아직도 많이많이 남아있으니 생각을 바꾸면 노벨상이 날라올 것이다.
탄소는 종류가 많아요, 지구물질과 지구의 식물이 탄 재 등이 모두 탄소에 속하므로 그러므로 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광물로는 인상흑연(연필심) 생선 비늘처럼 되었다고 하여 인상흑연이라고 하며 전도체이다.
지금은 이것으로 태양광 모듈의 기본이며 면상발열체의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토사광란, 비누, 불타지 않는 벽지, 소음방지, 물 정수, 탄소섬유 등 요즘은 자동차 겉부분 등 가벼우면서 강하고 변화가 없는 특성으로 이시대의 신소재이다.
여름에 토사광란이 나면 어머니는 아궁이에서 재를 긁어 모아 돌절구에 넣고 분쇄하여 베 수건 으로 짜낸 물을 먹으면 거짓말 처럼 언제 배 아팠는지 아주 건강하게 낳는다. 그래서 독일은 탄소를 타블렛으로 만들어 배에 문제가 있으면 먹도록 시판도 하고 있다.
제일 먼저는 동물을 구어 먹은 다음 손에 묻은 기름기를 덜어낼 수 없어 고민하든 중 잿더미를 치우라고해서 지우고 나니 손에 찐득대든 기름이 말끔이 없어진 것이 비누의 원조이다. 대단한 발견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탄소는 여러 종류가 있는 것은 재료가 열 강도에 따라 다른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탄소의 용도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비누 면상 발열체, 태양광 모듈, 비누, 섬유, 자동차 겉 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리주변에서 탄소의 활용도가 많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탄소는 인간과 아니 지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그러므로 탄소소재는 강하고 가볍고 건강에 좋고 용도에 따라 적응하고 이런 물질이 탄소처럼 다양한 것은 드물다. 철을 사용하던 문화와 문명은 발전시켰으나 현재와 미래는 탄소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신소재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특히 탄소나노튜브(CNT)는 다양한 분야 인간생활에 사용하고 있으며 미래도 그러 할 것이다. 현재 수요는 전기 자동차로 연료가 적게 들면서 차체가 가벼워야 에너지소비량이 적게 들기에 그러므로 가벼운 탄소가 안성맞춤인 것이 되어 미래 탄소 나노튜브 활용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물론 현재로 다양한 분야서 적응 사용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활동도가 더 확산될 것이라고 예측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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