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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 모델로 나선 노홍철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
방송인 노홍철이 한화투자증권 모델로 발탁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노홍철을 자사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노홍철은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비대면 국내주식 ‘홍·반·꿀(홍철이가 쏜다! 반가운 꿀혜택)’ 이벤트와 비대면 해외주식 ‘끝장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홍철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의 MC를 맡아 시즌3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여기서 노홍철은 남다른 주식 실패담을 공개하며 많은 누리꾼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주식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주린이(주식+어린이) 노홍철이 한화투자증권의 모델로 활동하며 만들어갈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의 새로운 모델 노홍철 씨와 함께 쉽고, 즐거운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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