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입도 277억 달러로 0.1%(3000만 달러) 떨어졌다.
전월대비로는 수출이 13.5%(40억 1000만 달러) 줄었고, 수입도 10.1%(30억 9000만 달러) 감소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19억 달러로 전체 수출과 마찬가지로 15.0% 줄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일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12.6%), 무선통신기기(5.2%), 선박(21.4%), 가전제품(28.3%) 등의 수출은 작년 5월보다 오른 반면 반도체(-33.0%), 석유제품(-5.1%) 등은 줄어들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6.4%), 싱가포르(8.8%), 캐나다(13.1%) 등은 증가했지만 중국(-15.9%), 미국(-4.4%), 유럽연합(-19.4%), 일본(-1.4%) 등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반도체(31.8%), 가스(3.5%) 등은 증가했지만 유(-14.1%), 기계류(-4.9%), 석유제품(-10.0%), 반도체 제조용 장비(-42.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1.4%), 미국(27.3%), 호주(7.6%), 베트남(1.3%) 등을 상대로는 올랐으나 중동(-6.4%), 유럽연합(-12.7%), 일본(-22.6%) 등과는 떨어졌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