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체·상점·어린이집 등 이웃돕기 동참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읍·면·동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명절 음식과 생필품,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은 23일 양념육 80인분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양념육은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가구당 4인분씩 전달될 예정이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0가구에 불고기와 전, 삼색나물 등으로 구성한 명절 반찬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주민 28명에게 전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으며,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우곰탕과 한과, 제철 과일 등을 담은 꾸러미를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지원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장애인시설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후원했고,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에 불고기 1.7㎏과 송편, 김, 사골곰탕 등을 전달했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 30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등을 지원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7가구에 송편과 식혜, 김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중앙라이온스클럽과 이동읍 소재 식당 뜰안애는 21일 돼지갈비 280인분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영덕동 소재 농우본갈비는 갈비탕 밀키트 30개, 54만원 상당을 영덕1동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매달 갈비탕 밀키트 2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
백암면 주민들로 구성된 백암나눔회는 회원 70여 명의 회비로 마련한 송편과 백미, 라면 등을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전과 송편, 김치, 한과, 식혜,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한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고, 동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50가구에 송편과 불고기, 삼색나물, 모둠전 등을 전달했다.
성금과 생필품 기부도 이어졌다.
시립초당어린이집은 22일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동백2동에 기탁했다. 포곡읍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쌀과 김, 라면 등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경복궁삼계탕 용인점은 동백3동에 라면 25상자를 기부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기흥구위원회는 사과 19상자, 까몬 동백점은 라면 25상자, 동백지구촌교회는 참치통조림 선물세트 20개를 각각 동백2동에 후원했다.
보정동 소재 연세척통증의학과의원은 21일 보정동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식용유와 부침가루, 올리고당, 키친타올 등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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