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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인간의 존재성 강도(How strong is human existence)는 관계 즉 가족관계는 그 관계된 그 유전적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인간이 가장 죽음을 무릅 쓰고 지키는 것은 가족관계일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간이 지구에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에 나오게 한 관계를 가장 크게 생각하고 그 혈통을 존중하기 때문이며 이것을 삶의 질서를 만들어 규제하더라고 그 관계는 절대로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자녀와 죽의 자유이기 때문이라 한다면 그러하지 않고 관계를 인정치 않고 자신의 현재만을 위해 관계자를 팔아넘기는 것을 도덕을 팽기치고 정치적으로 우위로 행동하는 자들을 위한 혈통을 개 무시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는 것은 인륜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공동체가 발달하여 국가로 존재하게 되는 이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의 입신을 위해 가족관계를 팔아넘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키아베리 제17장을 보면 [인간은 아버지 죽음을 잊어도, 재산의 잃음(손실)을 잊지 않는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오늘의 지구촌 사람들은 각기 생각한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다보면 지구의 인간들은 마키아베리가 말한 것과 같은 것이 완연하게 아니 더 확실하게 구분된 생각을 강하게 본인도 모르게 흘러가는데 동참하는 것을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그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는 윤리적이나 다른 하나는 비인륜적이다. 사람들은 묘하게도 인륜적 그룹의 사람들은 비윤리적을 환상의 마음의 환상을 차지하고, 비인륜적 사람들은 그룹은 깨닫는 즉시 죽음을 걸고 탈출하여 사람다운 곳에서 살려는 힘이 무엇 보다 강한데도 그것을 무가치로 보는 배은망덕한 생각으로 자신의 생의 파란곡절의 비참한 과거 시대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나는 아니고 너만 이라는 생각 때문이나 죽기 전 순간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하지 못하기에 그것이 존재하게 되며 그 존재가 미풍양속, 전통과 법 등을 무시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인간은 아버지 죽음은 잊어도, 재산의 손실을 잊지 않는다라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며 이것을 가지고 나누어져 있는 사회의 분쟁이 생사의 결단으로 치솟아 가도 여전이 계속 존재하는 것은 마키아베리가 발표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의 삶의 정당성을 지키지 못하면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것이라는 것을 지구인들은 체험하고 그 체험의 정당성을 발휘하기 위해 분쟁 전쟁을 하고 온 동서고금의 역사적 배경이다.
인간은 재산의 손실을 잊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확보되는 것이라면 자신을 키워온 양심 도덕 법질서가 파괴되는 세상은 법 지향적인 사람이 더 강렬하게 거짓과 양심을 팔아 순간을 즐겁계 하는 것을 마키아베리는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작금에 벌어지는 곳과의 관계 유무에 관계치 않고 보아도 결국 아버지 죽음은 잊어도 재산의 손실을 잊지 못한 다는 것이 어찌 그리 명확하게 맞는지 알수 없다 하지만 마키아베리가 생존하던 시대와 변함 없이 같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인간들이 행하는 행동을 보면 그의 이야기는 지금도 강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게 된 증거이다. 그러므로 인가의 존재성 강도에서 보면 재산을 잃지 않으려는 아니 재산이 공짜일 경우는 그것은 대박이 되어 모든 것을 그것과 바꾸는 것을 소식으로 듣고 밥맛 씁쓸한 것을 현재 보다 나은 마음을 숨기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의 존재는 정해진 것을 잘지키 위해 양심을 팔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지금 보고 있는 오늘의 지구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성 강도를 일지 않는 새대를 행복이라고 말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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