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부터 3일간 코엑스 B홀·그랜드볼룸서 전시·컨퍼런스 동시 개최
■전시 규모 전년 대비 150% 확대…125개사 300부스서 산업별 AI 솔루션 공개
■시게이트, 어도비, 오라클, 젠스파크 등 글로벌 AI 솔루션 기업 대거 참여
코엑스는 DMK글로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AI 컨펙스(confEx)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이하 AISE)’를 오는 19일(수)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코엑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DMK글로벌(대표 박세정),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AI 컨펙스(confEx)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이하 AISE)’를 오는 19일(수)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SE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기술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인프라, 산업별 솔루션, 기업의 실제 활용 사례와 비즈니스 전략을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이는 AI 산업 플랫폼이다.
코엑스는 DMK글로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AI 컨펙스(confEx)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이하 AISE)’를 오는 19일(수)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전시장에서는 시게이트(Seagate), 어도비(Adobe), 오라클(Oracle), HP, 젠스파크(Genspark) 등 글로벌 기업 125개사 300부스가 참가해 전년 대비 150%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참가기업들은 제조 AX, 물류 자동화, 금융 AI, 헬스케어 AI, 고객경험 AI, 업무 생산성 AI 등 산업별 혁신 사례를 비롯해 기업 업무 혁신 솔루션, 생성형 AI 개발 및 운영 인프라 등 AI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연존을 마련했다. 샷에이아이(shotAi), 에이아이태권도, 이전 등 AI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EX-Zone’에서는 스포츠 동작 분석과 품새 체험, 로봇 시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에지봇(AgiBot), 리얼맨 로보틱스(RealMan),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등의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존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코엑스는 DMK글로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AI 컨펙스(confEx)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이하 AISE)’를 오는 19일(수)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코엑스 제공
전시장 내 세미나 장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KAIST) 교수가 "AI에서 AGI로: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과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메타(Meta) 출신 잭 추아(Jack Chua) 밸런트 헬스(Valent Health) CEO의 "AI 시대, 승리하는 스타트업 만들기", 김정균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이사의 “AI 컴퓨팅 그 너머, 초고용량 스토리지의 미래” 등 국내외 대표 연사들의 강연이 사흘간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와 무역협회 IR 피칭 데이가 마련돼 실질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전망이다.
AI 서밋 서울 & 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는 AI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특히 AI 체험존과 로봇 시연존은 관람객들이 AI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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