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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 참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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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부시장 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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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부시장 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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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클로즈나포카 시장 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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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틴 부시장 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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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증성 비즈니스 상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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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증성 비즈니스 상담회. |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지난 10일부터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사흘간 열린 제20주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과학도시연합은 대전시가 주도해 설립했다. 행사가 열린는 동안 허태정 시장이 분주하게 다양한 행보를 펼쳤다.
WTA 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폐회사에서 “지난 3일 동안 회의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전략, 정책을 공유하고 2018 공동선언문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협력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시대에 대비하고 상생발전의 틀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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